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첫 앨범의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했다.정한X조슈아는 28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미니 1집 ‘DREAMSCAPE’의 ‘Daydreamers’ 버전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오는 10월 19일 유닛 데뷔를 앞두고 처음 선보인 오피셜 포토다.공개된 사진은 한낮의 꿈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을 콘셉트로 완성됐다. 밝은 초원과 연못, 풀숲, 꽃 등을 배경으로 정한과 조슈아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개인 사진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도 드러난다. 고전 명화를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정한과 조슈아는 부드러우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앨범이 내세운 꿈과 현실의 경계를 시각화했다.‘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이라는 두 가지 의미의 ‘꿈’을 다룬 앨범이다. 두 꿈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소재로, 그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과정을 음악에 담았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