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11월 4일 개봉 확정…5000대 1 경쟁 속 벌어지는 극한의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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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YBpc0W4d_322417acf2205de8cdc8095d39d33289aabf93ea.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라이징 스타들이 뭉친 영화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를 압박하는 극한의 면접 규칙을 공개했다.‘최종면접’은 극심한 취업난 속 글로벌 IT 기업 스피라 링크스의 공개 채용에 지원한 이들 가운데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 달 동안 팀 토론 미션을 함께 준비하며 동료애를 쌓아온 이들은 최종면접 당일 예상하지 못한 과제를 마주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가장 먼저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합격자 단 한 명이라는 규칙이다. 면접실에는 별도의 면접관이 존재하지 않고 사방에 설치된 관찰 카메라만 놓여 있다. 6명의 지원자가 동시에 평가자가 돼 직접 최종 합격자를 정해야 하는 만큼, 자신의 생존을 위해 동료를 탈락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제한 시간은 단 2시간이다. 지원자들은 언제든 면접실 밖으로 나갈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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