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준혁이 위기 속에서 ‘한 팀’의 의미를 깨달았다.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6회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팀의 가치를 알아가는 공은태(이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영업 5팀은 라크네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지만 곧 새로운 프로젝트와 맞닥뜨렸다. 홍성의 적이 된 정선혁(오대환)의 거래처 ‘만토바’를 설득해 압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공은태는 쉽지 않은 협상 앞에서 “그동안 회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해봤으니까 이만큼은 제가 원하는 대로 해보려고요. 그래봤자 잘리기밖에 더하겠어요?”라며 예산을 초과하는 결단을 내렸다. 결국 만토바의 거래를 홍성으로 돌려 정선혁의 선적을 보류하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공은태의 선택에는 반전이 있었다. 정선혁을 끝까지 몰아세우는 대신 만토바가 홍성을 통해 거래하도록 방향을 틀었다. 회사 실적을 지키면서 적이 된 선배 정선혁에게도 숨통을 틔워준 셈이다.영업 5팀에는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박기태(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