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가 레이싱모델 김희와 결혼한다.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량하는 동갑내기 레이싱모델 김희와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SNS 등을 통해 웨딩 촬영과 예복 투어 등 결혼 준비 과정도 공유해왔다.한편 김량하는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지난 2000년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만 12세의 나이로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현재는 밀키트 사업 CEO이자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 중이다.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위한 자작 축가와 솔로 신곡도 준비 중이다.사진출처=량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