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고준이 새 드라마 ‘파괴지황’(연출 신경수 극본 김원태)에 출연한다.동아닷컴 취재 결과, 지난 4월 결혼해 품절남이 된 고준은 ‘파괴지황’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에서 활동한 에이스 킬러가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 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켜내는 이야기다. 앞서 이도현, 전소니가 남녀주인공으로 낙점된 가운데 고준이 주요 인물로 합류한다. 그동안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굿보이’, 영화 ‘타짜-신의 손’, ‘밀정’, ‘청년경찰’ 등에 범상치 않은 존재감 보여줬던 고준은 ‘파괴지황’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등을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파괴지황’ 연출을 맡는다.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되면 하반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