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심은경, 日 원폭 영화 출연설 ‘반전’…“이미 고사했다”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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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i8B7DqTN_d22b5e3018e84e2a2a13e5f6cc5eada665a7fb56.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우즈(조승연)와 배우 심은경이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소재로 한 영화 출연 제안을 이미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우즈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일 합작 영화 ‘다마코’ 출연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우즈와 심은경,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 등이 해당 작품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선 것이다.우즈는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미 고사했다고 밝혔다.그는 “팬 여러분들의 마음이 되게 좋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일단 기사가 잘못 나갔다”며 “대본을 받았고 저도 그 내용에 대해 인지를 해서 회사한테 되게 신중하게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저희가 고사를 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기사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즉 출연 제안을 받고 대본을 검토한 뒤 원자폭탄을 소재로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 고사를 결정했지만 이 과정에서 출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가 먼저 나왔다는 설명이다.우즈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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