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김남길이 오디오북 내레이션으로 듣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2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김남길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오디오북 내레이션으로 듣고 싶은 스타는?’에서 197만9250실버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김남길은 깊고 안정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전달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내레이션 분야에서도 활약해왔다. MBC ‘아마존의 눈물’을 시작으로 EBS 다큐프라임 ‘커넥션’ 등 자연·생태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아 높은 몰입감을 더했다.또 문화예술NGO 길스토리를 통해 오디오 가이드와 공익 낭독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연기뿐 아니라 목소리를 활용한 활동에서도 자신만의 깊은 감성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