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올해의 노래’ 대상·블랙핑크 리사 ‘베스트 팝’…VMA 수놓은 K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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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fEMBb32J_c528ad7502d586aa22aeb80fa54ba191c2f21e54.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노래 ‘스윔’(SWIM)으로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대상’을 품었다. 2019년 해당 시상식에 처음 이름을 올린 지 7년 만이다.방탄소년단이 한국 시간 28일 미국 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VMA는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비디오 등 3대 대상 체제를 갖추고 있다.방탄소년단은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대표곡 ‘골든’ 등과 경합해 ‘올해의 노래’를 거머쥐었다.이번 수상은 방탄소년단이 VMA에서 차분히 쌓아온 성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2019년 해당 시상식에서 처음 후보로 지명돼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2021년 노래 ‘다이너마이트’로 케이(K)팝 가수로선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진입했다. 당시 아쉽게 이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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