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에도 ‘BAD’로 7관왕…에이티즈, 음악·패션 다 잡은 대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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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7mEYcW3s_6a4136640646b316150338c510fc895b3ff087c9.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음악방송과 글로벌 패션 무대를 오가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 활동을 마친 곡으로 음악방송 정상을 지키는 한편, 멤버 윤호와 산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했다.지난 6월 발매한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BAD)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식 활동이 끝난 뒤에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했다.이 가운데 윤호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디젤 SS27 패션쇼에, 산은 26일 돌체앤가바나 여성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각각 참석했다.먼저 윤호는 색감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디젤쇼에서 그린 재킷과 블루 니트를 조합해 한층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런트 로에 자리해 쇼를 관람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산은 22일 이탈리아 패션과 장인 정신을 조명하는 ‘보그 월드: 밀라노’를 찾은 데 이어 26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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