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터널 아래 킬러…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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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RlQK3nSG_0511e4f5220bdc556ca90f48d63ac252d92d6b0d.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두 달째 미제로 남아 있는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6월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인사건을 조명한다.사건은 지난 6월 10일 새벽 통영의 한 시골마을에서 발생했다. 전원주택에 혼자 살던 60대 여성 서은주(가명) 씨는 집 안에서 흉기에 목을 찔린 채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의 상처와 혈흔 상태 등을 볼 때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났지만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에 1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지만 수사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범인은 현장에 DNA나 지문 등 결정적인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피해자 집 주변 CCTV 6대 가운데 장미터널을 비추던 카메라 한 대에만 범행 전후 모습이 포착됐지만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은 확인되지 않았다. 범인은 현장에 약 1시간 50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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