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아”…60대에 깨달은 고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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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SwLc2ZHO_3d8b58ec31914891c6024418b5176abae04d4937.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중년 이후 삶에서 ‘혼자 있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지연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을 통해 공개한 ‘중년 이후 행복에 절대적인 의외의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독과 외로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그는 “나는 원래 혼자 잘 못 있는 성격이었다”며 “요즘에는 혼자 있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방송과 회식 등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 뒤에는 혼자 집에서 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며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백지연은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 것이 내가 외롭지 않다는 것과 등가가 아니다”며 “모든 인간은 외롭다. 우리는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다”고 말했다.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게 된 계기도 나이를 들면서 생긴 변화라고 설명했다. “50도 넘고 60도 넘으니까 내 인생의 책임자가 오롯이 나라는 걸 더 확실하게 깨닫고 있다”며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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