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다코타 존슨 심리 스릴러 ‘베러티’, 10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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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4gRbVoK8_39dc721539c055fb3ec0dd533df8f58dd251239a.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쉬 하트넷의 심리전을 담은 영화 ‘베러티’가 오는 10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콜린 후버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베러티’는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사고 이후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소설을 대신 완성하기 위해 그의 저택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로웬은 베러티가 남긴 충격적인 자전적 원고를 발견하고, 베러티와 그의 남편 제러미(조쉬 하트넷)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붉은 드레스를 입은 베러티를 중심으로 로웬과 제러미의 얼굴이 겹쳐진 독특한 구도가 담겼다. 액자 속 액자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서로를 훔쳐보는 듯한 시선이 세 사람 사이의 긴장된 관계를 보여준다. 한 공간에 모인 세 인물 중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분위기가 포스터에 고스란히 담겼다.메인 예고편은 눈 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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