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추영우가 꿈을 잃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청춘 박민재로 변신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제작진은 29일 박민재(추영우 분)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랩실 포스터를 공개했다.‘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사랑에 서툰 두 청춘의 로맨스와 대학원생들의 일상을 담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연구실 바닥에 주저앉은 박민재 모습이 담긴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박민재의 요동치는 눈빛과 쓸쓸한 표정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구실에서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으면서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인물이다. 꿈을 잃은 뒤 로봇공학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 박사과정을 밟으며 묵묵히 연구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