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중대에 모처럼 평화가 찾아온 가운데, 공민정이 예고 없이 등장하며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 조제욱 극본 윤기영 김단) 11회에서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소령 진급 소식과 함께 2중대의 유쾌한 일상이 펼쳐졌다. 방송 후반에는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신화부대에 등장하며 최종화를 앞두고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이날 조백호가 소령 진급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2중대는 축하 분위기로 들썩였다. 행정반에서는 장구류와 명패는 물론 볼펜과 텀블러까지 ‘소령(진) 조백호’로 교체하는 과잉 충성 경쟁이 벌어졌다.호국훈련을 마친 부대원들에게는 ‘부대 정비 주간’도 찾아왔다. 모포 빨래에 나선 부대원들은 쏟아지는 구정물과 사투를 벌였고, 가까스로 세탁을 마쳤지만 물을 잔뜩 머금은 모포가 흙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취사병 영입 작전에 휘말렸다. 각종 특별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