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준이 주변 사람들까지 놀랄 만큼 적은 공과금이 나오는 자신의 소비 생활을 공개했다.ENA ‘니돈내산’에 출연하는 이준은 최근 제작진을 통해 자신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소비 내역과 평소 소비 습관을 밝혔다.‘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상대가 결제하면 같은 소비를 해야 하고, 결제 내역을 단서 삼아 상대의 정체까지 추리한다.이준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만한 대표적인 소비로 ‘헬스장’을 꼽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헬스장을 찾는 데다 태닝과 왁싱 등 자기관리를 위한 지출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생활비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특히 수도세와 전기세 등 공과금이 워낙 적게 나와 주변에서 “그 정도까지 아껴?”라는 말을 들을 정도다. 이준은 일부러 돈을 아끼기 위해 물과 전기 사용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적게 나온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