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과거 작품이 가수 주형진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다시 태어난다. 강동원이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주형진은 29일 낮 12시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뮤직비디오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한 영화 ‘러브 포 세일’의 장면을 재편집해 담는다.‘러브 포 세일’은 한국·태국·일본 감독들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한 작품이다. 2010년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홍경표 촬영감독이 참여했으며,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은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은 강동원이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영화 속 장면이 ‘가을의 밤’의 애절한 정서와 만나 어떤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낼지도 관심을 모은다.‘가을의 밤’은 다비치가 2016년 발표한 미니앨범 ‘50 X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