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前 대통령 경호원에게 ‘요주의 인물’ 지목…“기분 나빠”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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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butrEFL3_9f33d27640163b11f3c88a9938b21df8f8152dcf.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항준 감독이 전 대통령 경호원 최영재에게 ‘요주의 인물’로 지목된다. 29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12회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를 주제로 권력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주군의 곁을 지킨 충신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랑스 역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와 러시아 역사 전문가 류한수 교수, 전 대통령 경호원 최영재가 출연해 프랑스와 러시아 황실에서 벌어진 충성과 배신의 역사를 짚는다. 이날 최영재는 출연진 가운데 가장 경계해야 할 ‘요주의 인물’로 뜻밖에도 장항준을 지목한다. 최영재는 장항준에 대해 “뒤에 큰 걸 숨기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분석한다. 예상치 못한 지목을 받은 장항준은 “조금 기분이 나쁘다”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프랑스 황실 이야기를 들으며 장항준과 봉태규는 황제의 입장에 몰입한다. 전쟁에서 패한 뒤 분노한 시민들을 피해 탈출에 나선 황후의 일화가 소개되자 두 사람은 “남편 입장에서는 진짜 서운하다”며 황제에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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