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해 서로 다른 ‘진실’을 주장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29일 유연석과 서현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이 민준호 역을, 서현진이 강지선 역을 맡았다.특히 이번 작품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공개된 포스터에서도 두 사람의 대립 구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는 듯 배치돼 각자의 주장에서 물러서지 않는 두 인물의 관계를 보여준다.여기에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더해졌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완전히 다른 주장을 펼치는 민준호와 강지선 가운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궁금증을 높인다.빛과 어둠을 활용한 연출도 눈길을 끈다. 어둠 속 두 사람의 눈가에 빛이 집중되면서 감춰진 진실을 둘러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