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잘되던 롯데 남자와 삼성 여자 사이에 ‘이상형 메기’가 등장하며 삼각 로맨스가 시작됐다.2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 3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팬 마호균과 삼성 라이온즈 팬 장나결의 직관 소개팅이 펼쳐졌다.두 사람은 시작부터 빠르게 가까워졌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간식을 먹여준 데 이어 고승민의 홈런과 함께 주어진 러브샷 미션까지 거침없이 소화했다.나결은 항해사인 호균에게 “대서양을 건너, 태평양을 건너서라도 달려오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진짜 대서양을 건너온 사람이 나타났다”며 호감을 드러냈다.이를 지켜보던 중계진도 두 사람의 빠른 진도에 놀랐다. “관여할 게 없다. 헤어졌다 다시 만난 연인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이용진은 “이 페이스면 메기가 들어올 때 두 사람은 이미 깍지를 끼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새로운 참가자 이서린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긴 생머리와 큰 눈 등 호균이 밝힌 이상형에 가까운 서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