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AI 밈으로 세계를 달군 그 장면이 마침내 무대에 섰다. 프랑스 프로듀서 수르킨과 영화감독 로메인 가브라스의 합작 프로젝트 그룹 제너레이션(GENER8ION)과 영 린(Yung Lean)의 ‘스톰 II’가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라이브로 최초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스톰’은 4월 공개된 오디오비주얼 프로젝트다. 음악보다 AI 밈으로 먼저 대중에게 알려졌다. SNS에서는 한 인물이 중앙에 멈춰 있는 가운데 주변의 인물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원작의 구도와 움직임을 그대로 활용해 등장인물과 배경을 바꾸는 영상이 잇따라 등장했다. AI 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해 원본의 군무와 카메라 구도를 유지한 채 캐릭터를 다른 인물이나 상황으로 바꾸는 방식이 확산했고, 원본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29일 기준 2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제너레이션과 영 린은 27일 VMA에 참석해 ‘스톰 II’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