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버스정류장 쓰레기에 정색…“버리신 분, 진짜 이러시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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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ulsVvzr9_6a2aa06efbda57b088754d4232e90141a11458cb.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버스정류장 지붕에 버려진 쓰레기를 발견하고 직접 치우기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이날 네 사람은 ‘틈주인’을 만나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찾던 중 지붕 위에 놓인 생수병을 발견한다.이를 본 유재석은 “아, 저런 건 좀 아니다”라며 “이거 버리신 분이 방송을 보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이러시면 안 된다”고 일침을 날린다.유연석이 “혹시 ‘틈만나면,’ 게임하다가 버린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진 가운데 유재석은 급기야 “내가 연식이(유연석 지칭) 목마 타고 올라가서 치우겠다”며 직접 나선다.결국 유재석과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은 즉석에서 힘을 합쳐 지붕 위 생수병을 치운다.이날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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