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김연자가 대표곡 ‘아모르 파티’를 발표한 뒤 혹평을 받고 활동을 접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2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52주년! 대학 축제 요정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탄생 비화부터 힘겨웠던 일본 활동기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연자는 최근 대학 축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첫 공연 장소였던 부산대학교를 언급하며 “저는 모교라고 생각한다. 대학교를 안 나왔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표곡 ‘아모르 파티’의 탄생 과정도 공개했다. 김연자는 “인생곡을 하나 하고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면서도 “평도 안 좋았다. 노래가 어렵다, 숨이 찬다고 했다”며 “그래서 ‘에이, 접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아모르 파티’는 이후 SNS를 통해 뒤늦게 주목받으며 역주행했다. 김연자는 당시를 “완전히 무슨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이라고 회상했다. 화려한 성공 뒤 힘겨웠던 일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