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준과 딘딘이 전국 맛집을 찾아다니며 실제 밥값 맞히기에 도전한다.코미디TV 새 예능 ‘밥값 하는 남자들’은 이준과 딘딘이 전국 맛집에서 식사를 한 뒤 총 밥값을 추리하는 미식 예능이다. 먹방에 가격 추리를 결합한 방식으로 두 사람의 승부를 담는다.진행 방식은 간단하다. 이준과 딘딘이 식사를 마친 뒤 실제 결제 금액을 추리해 10% 오차 범위 안에서 밥값을 맞히는 방식이다. 여기에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며 패자에게는 숏폼 콘텐츠 촬영 벌칙이 주어진다.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밥값 추리에 나서는 두 사람 모습이 담긴다. 미식가 이준은 “감으로 맞힌다”며 자신감을 보이는 반면 딘딘은 계산기를 들고 “계산은 팩트다”라며 냉철한 분석에 나선다.감각을 앞세운 이준과 계산을 중시하는 딘딘의 상반된 접근법은 프로그램의 주요 재미가 될 전망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부터 최종 밥값을 결정하기까지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