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대문시장을 찾았다가 가족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던 어머니를 떠올렸다.남보라는 29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를 통해 공개된 ‘그릇 12종에 10만 원대?! 남대문시장에서 신혼부부 혼수 마련하기(+콩알이 옷 쇼핑) | 보라언니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예진 PD와 혼수용품 쇼핑에 나섰다.시장을 둘러보던 남보라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동대문에서 일했다”며 “보험회사 다니고 저녁에는 우리를 먹여 살려야 하니까 동대문 새벽시장까지 가서 일을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엄마가 항상 새벽시장 끝나는 6시쯤 지나서 왔다”며 “진짜 열심히 사셨다”고 말했다. 13남매를 책임지기 위해 낮에는 보험회사, 밤에는 시장에서 일했던 어머니의 삶을 되짚은 것이다.이날 남보라는 곧 신혼집에 들어가는 예진 PD의 그릇 쇼핑을 도왔다. 현금을 두둑하게 준비해 온 예진 PD에게 최근 받은 재테크 수업을 언급하며 “아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