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8기 영수, 결국 여자 2호 선택…여자 3호 또 고독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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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15842.1.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고민 끝에 여자 2호를 선택했지만, 마음을 확신하지 못한 채 또 한 번 갈팡질팡했다.16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아침 여자 3호는 숙취해소제와 피로회복제를 챙겨 8기 영수를 찾아갔지만, 새벽까지 대화를 나눈 탓에 잠든 8기 영수는 일어나지 못했다.이후 여자 3호는 여자 2호로부터 전날 밤 8기 영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노래까지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여자 2호는 “나랑 코드가 엄청 비슷하다”며 8기 영수가 자신에게 확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잠시 뒤 공용 거실에서 마주한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을 했다. 여자 3호가 “어제 노래 불러줬다며?”라고 묻자 8기 영수는 “재롱잔치처럼 부른 것”이라며 웃어넘겼다. 하지만 여자 2호는 불편한 기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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