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김영광과 이주명이 헤지펀더와 수의사로 만나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연출 송현욱, 극본 이민영)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마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조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우주메리미’ 등을 송현욱 감독 신작이다. 김영광과 이주명이 마지용과 조우리 역으로 각각 분한다.김영광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움직이는 헤지펀더 마지용 역을 맡는다. 돈과 투자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마지용은 치열한 재벌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날을 세우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반전 면모를 지니고 있다.‘너의 결혼식’,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 ‘악인전기’, ‘트리거’, ‘은수 좋은 날’ 등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김영광이 냉철한 헤지펀더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