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 있네, 연기 겁나 잘해”, 임시완 캐릭터 티저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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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8IJc1tEO_141d9758765f9d38681c8e8f229ee038e5d38f1a.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설인아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임시완의 수행비서로 잠입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제작진이 윤이준(임시완 분)과 강재희(설인아 분)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살인 용의자와 그를 쫓는 형사가 상사와 수행비서로 얽히면서 시작될 예측불허 동행이 담긴다.윤이준은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는 상무이자 경제 사절단 최연소 구성원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대외 비즈니스부터 언론 인터뷰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빈틈없는 재벌 3세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거짓말? 잘 못하고, 하는 것도 싫어해요”라고 답하며 반듯한 이미지를 드러낸다.하지만 수행비서 강재희 평가는 정반대다. 강재희는 “까고 있네, 연기 겁나 잘합니다. 진짜”라고 윤이준의 실제 성격을 폭로한다. 이어 윤이준이 직원들에게 서류를 날리며 다시 해오라고 지시하고 “경고하는데 난 인내심 많은 편 아니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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