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지상렬 “래퍼 G.C 해머, ‘살림남’·마이티마우스·경리 덕”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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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8n0KsZeY_7cbddbfb4d546ce0f99f960b154c835e58fd7a7f.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로 20년 만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지상렬은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를 통해 20년 전 활동했던 래퍼 부캐 G.C 해머를 다시 소환했다.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소주밤’ 피처링에 경리와 함께 참여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출연과 KBS 2TV ‘뮤직뱅크’ 무대까지 연이어 도전했다.지상렬은 “20년 전 ‘얼굴 없는 래퍼’인 G.C 해머로 활동한 후 어느덧 20년이라는 인생 마일리지가 흘렀다”며 지난 3개월간 새로운 도전을 함께한 ‘살림남’ 제작진과 출연진, 마이티마우스와 경리 등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무엇보다 지상렬은 ‘소주밤’ 피처링에서 직접 랩 작사에도 참여했다. ‘너흰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다’라는 가사를 쓴 배경에 대해 그는 “평소 시집을 좋아해서 동기화가 된 것 같다”라며 최근에는 강원석 시인의 ‘너에게 꽃이다’를 즐겨 읽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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