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밝고 활기찬 청춘의 에너지에서 몽환적이고 어두운 사운드로 지금까지와 다른 얼굴을 꺼낸다. 미니 9집 ‘소노로스’의 타이틀곡 ‘라우더’를 통해서다. 크래비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소노로스’를 발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새 앨범은 서로 다른 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큰 울림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라우더’는 몽환적이면서도 다크한 사운드를 앞세운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섬세한 멜로디에 반전되는 전개와 중독성 강한 후렴을 결합했다. 특히 곡의 흐름에 따라 긴장감과 몰입을 끌어올리는 구성이 특징이다.이밖에도 ‘펄스’, ‘럭키 참’, ‘러브 미’, ‘시즈 더 나잇’, ‘판타지’, ‘오드 원 아웃’ 등 타이틀곡을 포함한 일곱 곡은 떨림과 설렘부터 불안과 확신, 일탈과 자기 선택까지 아우른다. 멤버들은 곡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라우더’ 작사에는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