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런’→‘할명수’, 박명수 뛰느라 웃기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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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Z9p7Gy4u_5639a7d7f67a620291b3a9af6e73ae5838937b8f.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TV 예능부터 OTT, 유튜브와 숏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박명수의 강점은 짧은 순간에도 자신의 캐릭터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예능감이다. 상대의 말을 곧바로 받아치는 애드리브와 특유의 무심한 표정, 직설적인 화법을 결합해 예상하지 못한 순간 웃음을 만들어낸다. 오랜 예능 활동을 통해 쌓은 순발력과 타이밍은 콘텐츠 형식이 달라진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를 통해 정준하와 다시 만났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각 ‘박 차장’과 ‘정 과장’으로 등장해 DY기획 시니어 인턴 면접에 나섰다.특히 두 사람은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이른바 ‘하와수’ 조합을 다시 선보였다. 박명수는 진지한 면접 상황에서도 짧고 직관적인 멘트와 애드리브로 정준하와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재회를 담은 선공개 영상은 540만 뷰를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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