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15년 활동했는데…인지도 굴욕 “흔한 유튜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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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vYeg67A1_718099bb9e28b06c25639bc92733624c174483f9.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육중완이 안동 전통시장에서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육중완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육줄평’을 통해 공개한 ‘안동찜닭의 시초 안동구시장에 육중완이 먹방시장투어하러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안동 구시장을 찾았다.전국 전통시장을 돌며 먹거리와 상인들을 만나는 육중완은 이날 안동찜닭부터 김밥, 떡볶이까지 맛보며 시장 곳곳을 누볐다. 안동찜닭을 맛본 뒤에는 “안동 오면 진짜 찜닭 먹어야겠다.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시장 투어 도중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았다. 한 상인이 육중완을 알아보지 못하자 그는 “저 육중완이에요. 가수 육중완”라고 자신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 “내가 15년을 활동했는데도 이렇게 모르면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인이 육중완을 “흔한 유튜버”로 생각했다고 하자 웃음은 더 커졌다. 육중완은 다시 “저 노래하는 가수 육중완입니다”라고 강조했고, 무슨 노래를 했느냐는 질문까지 받자 당황하면서도 웃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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