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1000억 벌고도 무일푼 귀국…“전남편에게 모두 맡겼다”(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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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nsyH5OeK_3551e4618a14773cc81b7d3d9b926051470abdee.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연자가 일본 활동으로 약 1000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도 무일푼으로 한국에 돌아와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30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출연해 15세에 시작한 가수 인생과 일본 활동, 가족사를 털어놓는다.김연자는 일본 활동 당시 벌어들인 약 1000억 원의 수익을 전남편에게 맡겼다가 빈손으로 한국에 돌아오게 된 속사정을 밝힌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 월급보다 많은 국제전화비를 쓰면서도 매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던 이야기도 전한다.특히 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진 어머니를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오랜 시간 매니저 역할까지 하며 언니이자 친구처럼 곁을 지켜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52년 가수 인생도 되짚는다. 15세에 상경해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무대에 올랐던 시절부터 무명을 딛고 메들리 앨범으로 이름을 알린 과정, 일본 진출 계기 등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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