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두 딸 때문에 살찐 ‘웃픈’ 이유…“남은 볶음밥 아까워서 내가 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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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4sO3Hen1_a55c35688d5a42ab44cb7d7df5230f6a15388164.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정석이 두 딸의 남은 밥을 먹다 살이 쪘다는 현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그냥진구’에는 조정석과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는 조정석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구와 윤경호가 “진짜 많이 빠졌다”, “얼굴이 확 달라졌다”고 하자 그는 “감독님이 미팅할 때 살을 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러닝이 최고다. 유산소가 짱”이라고 말했다.살이 찐 이유에는 두 딸의 육아가 있었다. 조정석은 “둘째가 태어나고 휴식기를 가지면서 살이 좀 쪘다”며 “아이들이 내가 해주는 볶음밥을 좋아한다. 먹이고 남으면 아깝지 않나. 내가 해치우다 보니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빠표 볶음밥’ 비법도 공개했다. 그는 “특별한 레시피는 없는데 킥은 참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엄마는 안 넣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넣는다는 이야기는 안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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