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정순원→강남 ‘메리 베리 러브’ 출연, 지창욱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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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FHJfR2a0_675ef6ef4c77fdee06bbfb96dfdd3c383d9efc74.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은 ‘메리 베리 러브’에 김태훈, 정순원, 문우진, 정영주, 강남, 이효인이 합류한다.CJ ENM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연출 김수정·노영섭, 각본 이재윤)는 실패를 경험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김태훈은 이유빈의 세상을 떠난 아버지 이경수 역을 맡는다. 이경수는 과거 차로섬에서 가족과의 미래를 꿈꿨던 육종학자로, 예상하지 못한 일을 계기로 아들 유빈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이다. 오랜 시간 엇갈린 부자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가 주요 서사로 작용할 전망이다.정순원은 유빈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절친 김봉수로 변신한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공간 기획자인 유빈의 동업자지만 유빈이 유명해진 뒤에는 매니저 역할까지 자처하는 인물이다. 친구와 비즈니스 파트너 사이를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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