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母, 교장 은퇴 후 영어 해설사 변신…아들보다 높은 토익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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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YMqFTxOl_fe353057c6d23f4cba6755e5cb8e47337281d699.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지승현이 자신보다 영어를 잘하는 어머니의 ‘거의 만점’ 토익 점수를 공개한다.10월 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고향 안동을 찾은 지승현과 부모님의 이야기가 이어진다.지승현의 어머니는 영어 교사를 시작으로 장학사, 교감과 교장을 거쳐 은퇴한 교육자다. 현재는 안동에서 영어 문화 해설사로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지승현 역시 통역 없이 해외 미팅을 진행할 정도로 영어에 능숙하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한발 물러선다. 그는 “예전에 엄마와 같이 토익 시험을 봤는데 엄마는 거의 만점이었다”고 밝힌 뒤 자신의 점수를 묻자 “제 점수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이날 지승현은 어머니가 해설사로 활동하는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을 찾는다. 이곳은 지승현이 출연한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오프닝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바로 그 장소에서 촬영한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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