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마흔 넘어 연기 도전 “손석구에게 맞고 욕먹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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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MqE5Jy31_1fa86d7bf8ec45123f678a6a90f641c39522f325.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뷰티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마흔을 넘어 연기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에는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까지 봤다.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미선·김정난·김새롬·김수미가 출연해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을 꾸민다.김수미는 최근 새로운 분야인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밝힌다.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드라마 오디션에도 처음 도전했다.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손석구를 꼽는다. 손석구의 팬이라는 그는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다면 “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본업인 뷰티와 SNS에서도 활약 중이다. 김수미는 예민한 피부로 고민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 브랜드를 시작했고, 제품 완판에 이어 일본 시장까지 진출했다고 밝힌다.최근에는 패션과 뷰티 콘텐츠로 2030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얼굴에서 시작해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릴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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