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부터 드라마·뮤지컬까지, 음악방송 무대의 경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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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0xR7bAnr_5022261b953c70673651b163c750111117e84b71.jpg[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케이(K)팝 아티스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음악방송 무대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스페셜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먼작귀)’가 1일 밤 방영하는 엠넷(Mnet)의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국내 개봉을 기념해 주인공이 직접 출연해 OST ‘섬의 노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치이카와의 음악방송 출연은 극장판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7월 개봉해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9월 29일 예매율 전체 1위를 기록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음악방송과 콘텐츠 IP의 협업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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