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 자신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정재형에게 선물을 보내 근황을 전했다.정재형은 29일 SNS에 “상순 효리의 선물!! 오늘도 완벽한 하루 저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정재형에게 선물한 스킨케어 제품이 담겼다.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운 이상순을 대신해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고 있는 정재형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이상순은 한 달 넘게 라디오 DJ석을 비우고 있다. 지난달 26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의무실을 다녀온 뒤 뒤늦게 방송에 참여했고 이후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상순은 6일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검사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