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청불 영화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야당’과 동일한 속도로, 청불 핸디캡을 딛고 거둔 값진 성과다.‘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흥행세는 이미 예고돼 있었다. 개봉 이후로도 연일 동시기 경쟁작 대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추석 연휴 깜짝 역주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평일에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성인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을 기점으로 흥행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10월 극장가의 장기 흥행 채비를 마쳤다.실관람객 평점 지표인 CGV 골든에그지수 93%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