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김종철이 영화 ‘소년일기’를 통해 배우로서 스크린에 데뷔한다.‘소년일기’는 소년원 교사 지민(이규형 분)과 소년원에 수감된 열일곱 살 소년 강준(윤재찬 분)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작품은 제17회 전주프로젝트에서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김종철은 극 중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유성 역을 맡는다. 유성은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들어왔지만 능청스럽고 유쾌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김종철은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개성을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김종철의 첫 스크린 도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종철은 2024년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해 무용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이후 유승호, 손호준, 이새롬, 서가영 등이 소속된 배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