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전처’ 김수미, 알고 보니 수백억대 CEO…“완판하고 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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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xqEyzbRp_847446d2c2ee6015b930c79418cb11971fdeb9d7.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이혼한 김수미가 과거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과 함께 출연해 뷰티 사업가로 활동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이날 김수미는 뷰티 업계에서 ‘완판 신화’를 썼다는 이야기에 “그런 시절이 있었다”며 “H&B 스토어에 입점했는데 완판했고 매출도 굉장히 괜찮았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구체적인 매출 규모를 궁금해하며 “몇백억 정도 됐겠죠?”라고 묻자 김수미는 “네”라고 인정했다. 이어 “일본까지 진출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최근에도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숏폼으로 계속 올렸는데 많이 좋아해 주신다”며 인기에 힘입어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도 자주 초청받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가면 완전히 호사를 누리게 해준다. 호텔, 리무진, 비행기를 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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