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SOLO’ 33기에서 영호·순자, 영철·정숙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9월 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 특집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남들은 마지막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영철은 첫날 0표를 받아 인형을 받지 못했던 정숙에게 녹음 인형과 꽃다발, 손편지를 선물했다. 정숙은 “살면서 처음 남자한테 받아보는 꽃”이라며 고마워했다. 영호 역시 순자에게 손편지를 건네며 “나의 첫사랑이 되어줘. 아니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라고 고백했다. 광수도 막판 정숙에게 직진했다. 그는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표현해야겠다”며 즉석에서 돌을 주워 프러포즈했고,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영수가 예상을 깨고 현숙을 택했다. 당황한 현숙이 “연습 아니었냐?”고 묻자 영수는 “제대로 알아가고 싶다”고 진심을 밝혔지만 현숙은 선택하지 않았다. 영호와 순자는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