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준혁이 자신의 선의로 위기를 벗어난 오대환과 다시 적으로 마주한다. 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7·8회에서는 공은태(이준혁)와 정선혁(오대환)의 다시 시작된 신경전이 그려진다. 앞서 공은태는 적으로 돌아선 정선혁이 몰고 온 위기를 해결했다. 이 과정에서 벼랑 끝에 몰린 정선혁은 공은태의 선의로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상황은 다시 뒤집힌다. 공개된 장면에서 공은태는 분노와 착잡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정선혁을 바라보지만, 정선혁은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인다. 공은태가 건넨 호의가 어떤 결과로 돌아왔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업 5팀 양준호(서현우)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평소 친화력과 능글맞은 화법으로 거래처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양준호가 이번에는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박기태(홍진기)가 진땀을 흘리며 그를 막아서면서 거래처에서 벌어진 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모든 게 달라진 것만 같던 공은태와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