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출발을 알렸다.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오프닝 스코어 1위도 기록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9월 30일 개봉 첫날 12만2392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작품이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기록이다.‘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라는 달콤한 제안에 이끌려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다. 원작자 나가노가 각본에 참여했으며 오이카와 케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개봉 첫날 성적은 올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기록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12만2392명은 ‘토이 스토리 5’(9만4694명), ‘슈퍼 마리오 갤럭시’(6만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