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완벽한 첫 데이트 후 서로 정반대의 진실을 주장하며 충돌한다.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과 유연석이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서현진은 극 중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을 연기한다. 사람의 말에 담긴 의도를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첫 데이트는 완벽했지만 이후 강지선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1일 공개된 스틸에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하는 강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앞서 공개된 티저 속 강지선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저에서 강지선은 누군가를 향해 “거짓말 아니라니까요”라고 날카롭게 말한다. 평온했던 모습과 달리 감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민준호와 강지선 중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