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현진의 평온했던 일상이 유연석과의 첫 데이트 이후 뒤흔들린다.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서현진은 극 중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는다. 강지선은 사람의 말에 담긴 의도를 깊이 들여다보는 초등학교 사서교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 분)를 만나게 된다.두 사람은 완벽한 첫 데이트를 보내지만 이후 강지선의 일상에는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하나의 기억을 둘러싸고 강지선과 민준호가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1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사건이 벌어지기 전 강지선의 평온한 모습이 담긴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수업 중인 강지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는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속 모습과 극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