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배우 나나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나나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페라가모(Ferragamo)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이날 나나는 새틴 린넨 소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카라백과 미드 힐 슬링백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몸의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스와 나나 특유의 늘씬한 자태가 어우러지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이번 페라가모 2027 봄·여름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맥시밀리언 데이비스가 1940년대 워드로브와 당시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사진제공=페라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