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와 결혼할 운명이었나…“친구가 TV 보며 ‘남편감’ 예언” [S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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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k53mqBah_b5daa8b7e3e4ab16f588620c5dbdf8d2cb8c9d8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만나기도 전 대학 친구가 두 사람의 인연을 예견했던 놀라운 사연을 공개했다.강주은은 9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 공개한 영상에서 일주일 동안 즐겨 입는 가을 패션을 소개하던 중 오랜만에 만난 대학 시절 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렸다.강주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학 1학년 때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한 친구 사이다. 이후 친구가 연세대학교 어학당에 다니던 시절 한국에서 다시 만나 함께 냉면을 먹던 중 식당 TV에 최민수가 등장했다.당시 친구는 TV 속 최민수를 가리키며 강주은에게 “내가 봤을 때 너랑 어울릴 사람이 있다. 저 남자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그때 좀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며 “언제 만날 거야? 그 의견의 가치가 뭐가 있나 싶어서 그냥 보고 말았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얼마 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인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실제 최민수를 만났다. 강주은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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