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이 미국 한인타운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뜻밖에 알려졌다.하원미는 9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편] 미국살이 23년 차 추신수네 단골 마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의 한인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 삼겹살을 고르던 그는 “우리 무빈이가 삼겹살 사오라고 했다”며 아들의 심부름 목록을 챙겼다.장을 마친 뒤 푸드코트에 들른 하원미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하원미를 알아본 한 직원이 추무빈을 언급하며 “아들은 저번에 여자친구랑 여기 밥 먹으러 왔다”고 말한 것.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 맞아. 다 커가지고”라며 웃었다.또 다른 직원도 추무빈이 평소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하자 하원미는 “맞다. 우리 무빈이가 여기 자주 온다. 단골이다”라고 말했다.공교롭게도 추무빈은 영상 공개 이틀 전인 28일 SNS를 통해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사실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