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성대한 예식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익숙하던 연예계 결혼 풍경에 새로운 흐름이 더해지고 있다. ‘미니멀 혼례’가 톱스타들의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이미 4년 전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13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 공개 2년 만인 2022년 조용히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예식을 치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구교환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이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함께해 오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앞서 ‘국민 여동생’ 문근영 역시 인생의 가장 중대한 변곡점을 고요하고 담담한 방식으로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동료 배우 정평과 수년간의 교제 끝에 올해 백년